[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자체 간편결제시스템인 GS페이 이용률이 대폭 증가했다.
25일 GS리테일에 따르면 2021년 8월 처음 출시된 GS페이의 지난달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었다.
GS페이는 GS25와 GS더프레시, GS샵 등 GS리테일의 모든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GS페이와 연결된 계좌로 결제 시 2%의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고, 다양한 상품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25는 결제 편의성과 안전성, 매월 진행되는 할인행사 등에 힘입어 GS페이 이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특히 연령별로는 간편결제 사용에 익숙한 20대(28.3%), 30대(29.9%) 이용률이 높았다.
GS25는 GS페이가 점포 방문 빈도를 높여 매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맞춤형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3월 신학기 개강과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GS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 전 상품 '1+1', 치킨25 3종 '1+1', 카페25 아이스라테 2종 '1+1', 카페25 아케리카노 3종 30% 페이백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GS페이는 '우리동네GS'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황현아 GS리테일 제휴·프로모션팀 매니저는 "앞으로도 GS페이만의 특별하고 차별화된 행사를 더욱 강화하고 제휴 영역도 확장해 로열 고객 확보 및 유지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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