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IM594 경쟁률 3.4대 1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25 18:52

수정 2024.02.25 18:52

서울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의 청약경쟁률이 평균 2대1을 기록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2일 진행한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의 청약 접수 결과, 총 584실 모집에 1237명이 몰렸다. 최고 경쟁률은 3.4대 1을 기록한 3군(24㎡A6, 36㎡B, 39㎡D, 52㎡C)에서 나왔다. 2군(24㎡A3, 24㎡A4, 24㎡A5)은 1.59대 1, 1군(24㎡A1, 24㎡A2)은 1.39대 1이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의 경쟁률은 1인 당 군별 1건씩 최대 3개군까지 신청 가능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즉시 분양권 거래가 가능하다.
오는 27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후 3월 2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용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