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운해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단 기본재산 2013년 300억→2024년 900억 규모 확대
운해장학재단은 이날 최평규 이사장 등 재단 관계자와 전국에서 선발된 11기 운해장학생과 가족, 차정인 부산대 총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운해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운해장학재단은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매년 이공계 우수 대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에 따라 11년 동안 지급한 운해장학금은 84억여 원으로 늘어났고, 수혜를 받은 운해장학생은 1000명을 넘어섰다.
이어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의 중심에는 파독 간호사와 광부들, 베트남전 참전용사들, 중동 사막의 근로자들과 같은 평범하지만 위대한 영웅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면서 "미래 세대들은 할아버지 세대와 아버지 세대들이 물려준 위대한 디엔에이(DNA)를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선진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운해장학재단은 2013년 최평규 SNT그룹 회장의 사재 100억원을 포함해 300억원 규모로 설립됐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4차례의 추가 기부를 통해 2024년 현재 9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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