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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경영이음시스템 순회 교육 나섰다

뉴시스

입력 2024.02.26 15:54

수정 2024.02.26 15:54

전국 8개 권역별 교육 산림경영 디지털 전환 유도
[대전=뉴시스]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산림경영이음시스템' 순회 교육의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산림경영이음시스템' 순회 교육의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산림경영 정보 수집·관리체계인 '산림경영이음시스템'의 이용도 향상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순회 교육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산림경영이음시스템은 산림경영이나 자원조사 활동에 대한 각종 정보를 한데 모아 위치기반 정보와 결합해 산림경영 이력정보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위치기반의 산림경영 8종, 자원조사 26종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수집된 경영정보를 통해 탄소흡수원의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이번 순회교육에선 각 시·도 산림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경영이음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산림정책의 변화를 설명하고 실무중심의 산림경영정보 수집방법과 시스템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지난 22일 경북권(경북도청) 교육을 시작으로 3월 5일 강원권(강원도청), 11일 충청권(충북도청), 12일 전북권(전북도청), 19일 전남권(전남도청), 20일 경남권(경남도청), 26일 제주권(제주도청), 28일 수도권(산림교육원) 등 전국 8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또 산림청은 권역별 특별교육 외에도 별도로 조성한 대전교육장에서 실습 위주의 상시 교육을 병행한다.


이원희 산림청 산림디지털담당관은 "산림경영이음시스템을 통해 산림데이터를 원스톱으로 관리하게 됐다"며 "효율적인 산림데이터 관리가 산림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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