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27일 예술위에 따르면 2월 19일~3월 8일까지 문학기반시설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 문학관, 서점 등의 문학기반시설에 작가가 상주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상주작가 인건비와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기존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주관 예술위), 지역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주관 한국문학관협회),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주관 한국작가회의) 사업을 통합 및 개편하여 지원대상 범위를 문학기반시설 전체로 확대하여 올해 약 70개의 문학기반시설과 작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상주작가와의 협력을 통해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여건이 갖춰져 있고, 문학 서적 비치 및 별도의 독립된 작가의 창작 공간 제공이 가능한 문학기반시설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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