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시가 노들섬에 문화 예술과 조망 시설을 조성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 설계 공모'에 본격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기회 디자인 공모에 초청된 건축가 7인에게 설계안을 받았고, 올해 5월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다.
이번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단, 400여 명의 현창 참여 시민을 비롯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세계적인 건축가의 심사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노들섬은 공중부, 지상부, 기단부, 수변부를 포함한 4개 공간이 각각 전달해야 하는 경험과 콘셉트가 담긴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작된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기대와 바람, 그 이상의 설계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공모를 적극 지원하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 올릴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건축디자인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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