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해양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해군 장병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매도기지 장병들은 부대와 번화가 사이가 멀고 교통이 불편해 평소 휴가 외에는 바깥 음식을 접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을 접한 협회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계획했고, 지난 2022년 팔미도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매도기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에서는 신선한 식자재와 조리도구 등을 손수 기지까지 공수해와 조리에 나섰고, 장병들에게 맛있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제공했다.
신동현 인천중국음식업협회장은 “국민들이 두 발 뻗고 잠들 수 있도록 격오지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맛있는 밥 한끼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뻤다”며 “늘 우리 국군장병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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