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쇼핑·휴식 결합한 이색 공간 선보인다

뉴스1

입력 2024.03.03 10:02

수정 2024.03.03 10:02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5층의 '에픽 서울'이 남성 5인조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 팝업스토어로 꾸며졌다.(현대백화점 제공)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5층의 '에픽 서울'이 남성 5인조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 팝업스토어로 꾸며졌다.(현대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더현대 서울 5층에 고객 휴게 공간과 팝업스토어를 결합한 신개념 공간 '에픽 서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에픽 서울은 휴식 공간 360㎡(110평)와 팝업스토어 공간 250㎡(75평)로 구성된다. 경험(Experience)·열정(Passion)·혁신(Innovation)·창의(Creativity) 등 이 공간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표현한 에픽(EPIC)에 '서울'을 더한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복합몰로 자리매김한 더현대 서울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에픽 서울을 활용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팝업 공간에서는 K팝 스타나 하이엔드 브랜드 등 글로벌 아이콘과 협업한 단독 콘텐츠를 비롯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아트 전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의 최신 개봉작 소개 등 다양한 팝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부터 월트니즈니 기업 코리아와 함께한 '인사이드 아웃2' 팝업, '서울 옥션 디자이너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에픽 서울은 더현대 서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더현대 서울이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제안하고 오프라인 리테일에서만 가능한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실험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