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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니트 드레스 완벽…"라스트 나잇 펀"[★핫픽]

뉴시스

입력 2024.03.11 15:15

수정 2024.03.11 15:15

[서울=뉴시스] 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전종서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전종서는 10일 소셜미디어에 "last night fun(라스트 나잇 펀·어젯밤의 즐거움)"이란 글과 함께 명품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전종서는 그레이 니트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는 "언니 너무 예뻐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1994년생인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했다. 영화 '콜'(2020) '연애 빠진 로맨스'(2021) '발레리나'(2023)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무명 단역 배우 나아정 역을 맡고 있다.

[서울=뉴시스] 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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