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보통주 417만3622주를 장내매수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취득예상기간은 이날부터 6월11일까지고 취득예정금액은 500억원이다.
또한 NH투자증권은 보통주 1주당 800원, 우선주 1주당 8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2808억2612만 원이며 전년(2458억원)보다 약 14% 늘어난 수준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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