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교보증권, 기후위기서 여의샛강공원 생태계 보호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13 18:37

수정 2024.03.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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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오른쪽)가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조은미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제공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오른쪽)가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조은미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제공
교보증권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생물다양성 증진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지난 2020년부터 서울 여의도 여의샛강생태공원 활성화를 위한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의샛강공원 생태계 보호 및 환경 개선사업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여의도 환경 지킴이로서 임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샛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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