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클라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힌 긴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클라라는 바다 같은 깊은 눈동자와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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