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으로 낙하 추정
NHK에 따르면 방위성 관계자는 북한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의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으로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국은 항행중인 선박에 대해 향후 정보에 주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북한이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의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한 것은 1월14일 이후 두 번째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설치한 관저대책실에 긴급참집팀을 소집해 미사일 관련 정보 수집과 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북한은 올해 1월 신속한 발사가 가능한 고체연료식으로는 처음인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실시했다.
그 후 낮은 상공을 변칙 궤도로 장시간 비행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을 2월2일까지 10일간 4회에 걸쳐 이례적인 빈도로 발사했다.
한편 지난 14일까지 한국에서 실시된 한미 연합군사훈련 기간 중 미사일 발사는 없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의 포격 훈련 등을 잇달아 시찰하며 한미 양군에 대한 맞대응 자세를 보였다고 NHK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