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46년간 교육 공무원으로 일하다 화가로 새 삶을 이어가는 서양화가 조은호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18일 대구 미술계에 따르면 조 작가는 1959년 광주사범대를 졸업한 뒤 미술교사와 장학사, 교장 등 교사를 천직으로 여기다 2005년 정년으로 퇴임했다.
2021년 첫 개인전 이후 3년 만에 여는 두 번째 개인전에서 그는 단순한 구도 속에서 세심한 관찰력으로 묘사한 정물과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유화와 아크릴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대백프라자갤러리 측은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은 자기 삶 속에서 깊이 간직하고 싶은 숨은 사연과 내일에 대한 건강이 소망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며 "미술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짙은 감동을 전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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