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30인 이상 공동체 대상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3일까지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신규 대상지 5곳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조직화를 도와 상권이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골목상권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곳으로 신규 상권 5곳, 기지정(2022~2023) 상권 15곳이다. 상권별로 2500만원씩 3년간(총 750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골목상권 브랜드화 전략 수립, 협의체 운영, 거점 매장 및 상권 스토리텔링 발굴, 환경개선 등도 도울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는 '대학생 골목상권 서포터즈 지원사업'도 병행해 소상공인 점포와 대학생 서포터즈를 매칭해 경영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참여 희망 공동체는 다음 달 3일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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