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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식] 산사태 피해현장 26곳 긴급복구사업 착수 등

뉴시스

입력 2024.03.18 09:24

수정 2024.03.18 09:24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이 시행하는 산사태 피해 현장 복구사업. (사진=진천군 제공) 2024.03.18.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이 시행하는 산사태 피해 현장 복구사업. (사진=진천군 제공) 2024.03.18.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해 7월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 현장을 복구하는 사업에 7억여 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국비를 포함 총 사업비 7억7300만 원을 확보하고 피해지역을 4개 지구로 나눠 복구 활동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밟고 착공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5월 말까지 복구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지난해 7월 9일부터 7월 19일까지 집중된 폭우로 이 지역에선 임도, 주택 등 26곳 0.9㏊ 규모의 산사태가 발생했었다.

◇진천군, 한전 MCS(주) 진천지점과 업무협약

충북 진천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과장 정덕희)은 18일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인 한전 MCS 진천지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등을 담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한전 MCS는 한전 위탁 전력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인데 검침, 전기요금고지서 송달, 체납관리, 현장 고객서비스 등을 담당한다.

협약을 통해 이 지점은 위기가구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진천군에 통보하기로 약속했다.

◇진천군, 생애주기별 노인 마음 건강사업 운영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4년 생애주기별(노인) 마음 건강 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게 사업 목적이다.

센터는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7개 분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치료·사례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경로당 행복 관리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 안정 물품을 지원하는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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