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뉴시스]서백 기자 = 양구군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추진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은 일반·특별회계·기금 등 신속 집행 대상액인 2942억원의 54.3%인 1597억원이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사업추진반과 집행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재정 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대규모 사업 등을 집중 관리한다. 또 부서별 1억원 이상 주요 사업 329건에 대한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을 모색해 신속 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긴급입찰 제도를 활용해 입찰에 걸리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한다.
이근순 양구군 기획예산실장은 "각종 제도를 적극 활용해 목표한 집행액을 적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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