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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안동·예천 김형동 "도청 신도시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뉴시스

입력 2024.03.18 11:29

수정 2024.03.18 11:29

김형동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형동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의 김형동 예비후보는 18일 "경북도청 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22대 총선 핵심공약 '도청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추진 및 도청신도시 개발 2단계 완성'을 발표했다.

도청 신도시는 국가 주도하에 개발되는 혁신도시와는 달리 광역자치단체 주도로 진행됐다.

계획 인구 대비 달성율은 경북 22%, 충남 31.7%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인구 유입이 적은 실정이다.

인구 목표에 미치지 못하면서 도시 성장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 예비후보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을 통해 도청신도시를 혁신도시로 지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판단이다.


김 예비후보는 "도청 신도시는 소모적인 행정 절차 및 개발 행위를 최소화하고, 혁신도시와의 시너지 효과, 조성기간 단축 등 장점을 발휘할 수 있다"며 "도청신도시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 국가균형발전을 이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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