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는 올해 지역 내 119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시비 보조금 6억7천900만원을 포함해 총 8억6천900만원이 투입된다.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태양광 설비 111개, 태양열 설비 5개, 지열 설비 3개 등이다.
이는 지난해 69가구보다 72% 늘어난 규모다.
중구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서면으로 협약을 맺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 에너지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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