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방송을 비롯한 외신은 개표율 98%인 가운데 푸틴 대통령의 득표율이 87.34%라며, 적어도 77세가 되는 2030년까지 집권할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대부분 야당 후보들이 사망하거나 또는 구금, 망명, 출마금지된 상태에서 푸틴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비판이 허용되지 않는 통제 속의 승리로 그는 이오시프 스탈린 이후 최장기 집권을 할 수 있게 됐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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