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부고속도로 판교JC 부근서 트럭 간 사고…출근길 정체 '극심'

뉴스1

입력 2024.03.19 07:47

수정 2024.03.19 07:47

19일 오전 6시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경부고속도로 판교 분기점 부근 서울 방면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화물차량과 40대 B씨가 운전하던 20여t 덤프트럭이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2024.3.19/뉴스1
19일 오전 6시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경부고속도로 판교 분기점 부근 서울 방면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화물차량과 40대 B씨가 운전하던 20여t 덤프트럭이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2024.3.19/뉴스1


(성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에서 트럭 간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께 성남시 수정구 경부고속도로 판교 분기점 부근 서울 방면에서 50대 A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와 60대 B 씨가 운전하던 25톤 덤프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가 중상을, B 씨가 경상을 입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트럭 두 대가 각각 전도되며 도로를 가로막고, 덤프트럭에 실려 있던 모래가 도로상에 쏟아졌다.

이로 인해 1~4차로의 차량이 통제돼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