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황산동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만들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설은 24억원이 투입돼 3천267㎡ 부지에 주택 4가구와 교육실, 텃밭 등으로 조성됐다.
귀농인이 가족과 함께 살며 직접 농사일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4월부터 12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월 임대료는 15만원이다.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이메일(lucky14@korea.kr)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귀농귀촌팀(☎ 063-540-45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거와 영농실습 문제를 모두 해결해줄 수 있는 시설"이라며 "반응이 좋으면 추가로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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