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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인삼, 미국 수출 날개 달았다

뉴시스

입력 2024.03.19 13:14

수정 2024.03.19 13:14

올해 153만 달러 상당 수출 뉴욕주 홍보관 등서 판매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와 인삼제품 생산업체 관계자들이 18일 금산인삼광장에서 미국수출 선적식을 열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4.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와 인삼제품 생산업체 관계자들이 18일 금산인삼광장에서 미국수출 선적식을 열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4.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의 명품 작물인 인삼의 미국 수출이 활발하다.

19일 금산군에 따르면 올해 153만 달러 상당의 금산인삼 제품이 미국에 수출된다. 지난해 12월 금산인삼 농수산물 홍보관 개관식에서 진행된 금산 출신 기업가 ‘K-Ginseng Corp' 길준형 회장과 관내 업체와의 수출계약을 통한 성과다.

지금까지 43만 달러 상당의 제품이 수출을 끝냈고, 이달 말까지 11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이 예정돼 있어 상반기중 선적된다.


수출되는 물량은 미국 뉴욕주에 있는 금산인삼 농수산물 홍보관 및 미국 전역의 800여 개 로컬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된다.



동진제약, ㈜금산몰, 농업회사법인 천년홍삼(유), 홍삼천하, 양지홍삼, 흑삼코리아 등 14개 업체가 만드는 홍삼음료, 홍삼절편, 홍삼엑기스 등이 절찬리에 팔리고 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인삼이 세계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수출이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금산이 세계인삼수도로서 인삼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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