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어보는 거지"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후드티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리지는 2021년 5월 서울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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