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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접근 편의성 높인다” 전북교육청, 검정고시 시험장 확대

뉴스1

입력 2024.03.19 16:39

수정 2024.03.19 16:39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자치도교육청이 검정고시 시험장을 확대 운영한다. 응시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올해 1회 검정고시부터 전주교육지원청과 군산교육지원청, 익산교육지원청, 정읍교육지원청, 남원교육지원청, 진안교육지원청 등 도내 6개 권역에서 시험장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기존 검정고시 시험장은 전주지역(4개 학교)에서만 운영됐었다.

도교육청은 6개 권역에서 시험장이 운영되면서 검정고시 응시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기 교원인사과장은 “검정고시 시험장 확대 운영은 응시자들의 시험장 접근 편의 제공과 현장중심의 교육행정 서비스 실현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검정고시 응시자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결과 총 973명(교정시설 지원자 포함)이 지원할 것으로 집계됐다. 시험장소는 22일 오전 10시에 공고될 예정이다.
시험은 4월 6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5월 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