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통신에 따르면 나리쉬킨 국장은 "파병된 프랑스군은 러시아 군대의 우선적이고 합법적인 공격 목표가 될 것"이라며 "이것은 칼을 들고 러시아 영토에 온 모든 프랑스인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이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가 약 2000명 규모의 군사인력을 우크라이나로 파견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 정황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2월 말, 우크라이나에 지상군을 파병하는 방안을 거론했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의 반발에 가까운 시일 내 파견 계획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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