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20일 JYP Ent.의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낮췄다.
이기훈 연구원은 "앨범 감소 이슈가 지속되면서 목표 P/E를 낮췄다. 1분기에도 일본 매출의 이연 반영 여부가 불투명한 것이 상당히 아쉽다"고 밝혔다.
JYP Ent.의 2023년 4분기 영업이익은 378억원으로 컨센서스 491억원을 하회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도 앨범과 콘서트의 성장이 이어질 것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