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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차량 멈추게 하려다…제천 공사장서 70대 근로자 숨져

뉴스1

입력 2024.03.20 08:58

수정 2024.03.20 08:59

자료사진/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자료사진/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제천=뉴스1) 이대현 기자 = 지난 19일 오전 10시35분쯤 제천시 고명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70대 근로자가 차량에 깔려 숨졌다.


이날 사고는 갑자기 뒤로 밀리는 레미콘 차량을 멈춰 세우려던 차량 운전자 A 씨(70)가 차량 밑으로 깔리면서 일어났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차 중이던 차량의 제동장치가 풀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