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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한국 프로야구 시즌 맞이 '잠실야구장점' 오픈

뉴스1

입력 2024.03.20 09:50

수정 2024.03.20 09:50

KFC '잠실야구장점' 전경(KFC 제공)
KFC '잠실야구장점' 전경(KFC 제공)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KFC는 2024년 한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서울 잠실야구장 매장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KFC 잠실야구장점'은 잠실 야구 경기장 1·2·3층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총 3곳에서 운영된다. 1층 매장은 1루 내야 출입구 쪽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층 매장은 출입 게이트 5 우측, 3호점은 3층 출입문 게이트 15와 16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KFC 잠실야구장점'은 홈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매장 운영 시간은 경기 시작 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KFC는 야구장 매장의 특성을 고려한 세트 구성과 특별 메뉴를 판매한다.

감자튀김 대신 한입에 먹기 좋은 너겟으로 버거 세트 구성을 변경해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스파이시징거, 더블치즈, 해시불고기 등 특수 매장 한정으로 판매되는 버거 메뉴와 함께 텐더스틱 9조각 구성의 순살팩, 캡봉 9조각 구성의 캡봉팩 등 풍성한 기획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야구장을 비롯해 야구장 밖에서 경기를 응원하는 이들을 위해 '나혼자 응원 미니버켓'을 한정 기간, 경기장 주변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 야구를 보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나혼자 응원 미니버켓'은 핫크리스피통다리 3조각·텐더 4조각·닭껍질튀김·머스터드와 살사 소스로 구성된다.
해당 미니버켓은 잠실야구장점을 비롯해 잠실야구장 인근 매장 8곳(일원동점, 학동역2점·석촌역점·대치동점·강남구청역점·역삼역점·압구정로데오점·잠실롯데월드점)과 고척스카이돔 인근 매장 5곳(구로디지털단지2점·가산디지털점·철산역점·목동점·신정네거리점)에서 4월 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