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사랑장학재단은 대학생에게 연간 최대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김제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다.
이들에게는 각 대학의 등록금 한도 안에서 성적에 따라 연간 100만∼600만원을 최장 4년 동안 준다.
장학재단은 초·중·고교생에게도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http://gimjelove.kr/)를 참조해 오는 22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김제시가 설립한 이 재단은 300억원의 기금으로 장학금 지원과 지평선학당 운영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장학재단 이사장인 정성주 시장은 "더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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