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르테미스(ARTMS)의 특별한 매력이 베일을 벗었다.
모드하우스는 20일 아르테미스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최리의 프리미어 싱글 '버스'(Birth)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희진으로 개인 콘셉트 컷 공개를 시작했던 아르테미스는 이날 최리로 프리미어 싱글 '버스'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 속 아르테미스 멤버들은 특별한 조명에 검정 의상과 오브제들을 이용, 이국적이면서도 동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르테미스 멤버들의 유니크한 개성과 색깔로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의 뜨거운 함성을 끌어냈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29일 첫 완전체 앨범의 문을 여는 프리미어 싱글 '버스'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멤버들은 완전체 앨범을 통해 이달의 소녀 세계관을 이어 자신들의 이야기로 변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를 탄생시킨 제이든 정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디지페디의 만남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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