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9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 품목은 총 45개로 농축산물·가공식품 24개, 공예·공산품 15개, 관광상품 5개, 지역화폐 등이다.
시는 대전관광공사 꿈돌이 캐릭터 인형, 선화동 매운 실비김치, 신세계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대전 지역 답례품 공급업체는 기존 24곳을 포함해 총 43곳으로 늘었다.
새롭게 추가되는 답례품은 다음 달 1일부터 고향사랑e음 '대전시청 답례품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며 "답례품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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