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탄산수 '더 빅토리아' 상큼달콤 자두향 가득 담았다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20 15:26

수정 2024.03.20 15:26

'더 빅토리아 자두' /사진=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자두' /사진=웅진식품
[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 신제품 '더 빅토리아 자두'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자두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맛으로 더 빅토리아 특유의 강력하고 청량한 탄산감에 자두의 상큼 달콤한 과즙향을 가득 머금은 스파클링 음료다. 설탕과 당류를 일절 넣지 않은 제품으로 부담 없이 물처럼 즐겨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두맛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를 '더 빅토리아'로 리뉴얼하고 처음으로 출시하는 신제품으로 웅진식품은 더 빅토리아 자두를 시작으로 올해 더욱 다채로운 탄산수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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