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중동 오만 왕실에서 왕궁을 방문하는 VIP들에게 선물용으로 제공하던 향수 '아무아쥬(Amouage)'가 제품 가격을 올린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무아쥬는 다음 달 1일부로 전품목 가격을 10% 인상한다.
인기 제품인 가이던스 오드퍼퓸 100ml 제품 가격은 현재 48만원에서 53만원으로 인상된다.
다만, 디아 40 우먼 엑스트레 드 퍼퓸 라인만 가격이 동결될 예정이다. 현재 63만원인 100ml 제품 가격은 인상 후에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아무아쥬는 40년 이상의 역사와 명성을 갖고 있는 메종 니치퍼퓸 브랜드다.
이태리산 최고급 유리병과 24K 골드로 도금된 심볼이 사용되며 오만 왕실을 연상하는 캡에는 프리미엄 스와로브스키 쥬얼리로 장식한다. 현재 전 세계 950개 럭셔리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총 4가지 향으로 구성된 자기 성찰적인 주제를 탐구한 컬렉션 이스케이프를 론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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