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훈부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하이프라자 본사에서 21일 오후 최병완 보훈부 복지증진국장과 이원현 하이프라자 경영관리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수호 용사 유족 가전제품 지원 전달식'을 연다.
가전제품은 총 1200만원 상당의 청소기로, 보훈부는 하이프라자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서해수호 55용사의 유족 5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 국장은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존경하고 예우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프라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70명에게 총 1400만원 상당의 전자레인지도 기증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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