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단통법 폐지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같이 여러분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 되는 민생 정책들, 오늘 말씀드렸던 인구 위기를 해결하는 실질적 정책들을 저희가 추진하게 해주시라"며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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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25 18:21
수정 2024.03.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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