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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년 3만명 찾는 '잠실파크 골프장' 4월 1일 재개장

뉴스1

입력 2024.03.26 06:03

수정 2024.03.26 06:03

서울시 '잠실파크 골프장' 4월 1일 재개장 (서울시 제공)
서울시 '잠실파크 골프장' 4월 1일 재개장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시 체육시설 관리사업소는 매년 3만 명이 찾는 잠실 파크골프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4월 1일 재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의 합성어다. 공원 개념에 골프의 게임 요소를 합친 것으로, 작은 면적 부지에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된 스포츠다.

2013년 잠실종합운동장 체육공원 일대에 처음 조성된 잠실파크골프장은 코스 길이가 총 513미터(m)다. 다양한 난이도의 9홀로 구성됐다.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휴장한다.


2시간 기준 사용료는 주중 성인 4000원·청소년 3000원·어린이 2000원이다. 주말 이용료는 주중 대비 30% 할증이 적용된다.


이용을 원하면 매달 15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