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 나주시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건물과 차량이 타는 등 3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6일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7분쯤 봉황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폐차장 내 부속 건축물인 창고(연면적 1226.41㎡)와 차량 등이 불 타 소방서 추산 3444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창고 내부에서 시작돼 외부 야적장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대원 50여 명 등을 투입해 오전 11시 13분쯤 모든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