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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달빛기행', 28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예매

뉴시스

입력 2024.03.27 09:33

수정 2024.03.27 09:33

[서울=뉴시스] 창덕궁 달빛기행 관람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4.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창덕궁 달빛기행 관람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4.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4월11일부터 6월2일까지 ‘2024년 창덕궁 달빛기행’ 상반기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궁궐 문화행사다. 달빛 아래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후원을 거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관람권 예매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8일과 4월17일 오후 4시부터 티켓링크에서 1인당 2매까지 온라인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참가비는 3만 원이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1인당 2매까지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4월27일부터 5월5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해 외국인 대상 행사도 운영된다.

오는 4월27일부터 28일까지, 오는 5월2일부터 3일까지 회차별로 영어, 중국어, 일어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외국인 대상 행사 관람권은 4월 초 크리에이트립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창덕궁 달빛기행 중 연경당에서의 궁중정재(박접무) 공연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4.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창덕궁 달빛기행 중 연경당에서의 궁중정재(박접무) 공연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4.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돈화문 개폐의식을 시작으로, 창덕궁에 입장해 해설사와 청사초롱을 들고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둘러보며 진행된다.


특히,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야경을 배경으로 대금 연주를, 연경당에서는 다과와 효명세자가 창작한 궁중정재 등 전통예술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후원 숲길 부근에 고보(Gobo)를 활용한 조명이 새롭게 도입됐다.
고보는 작은 스테인리스 합금 원판에 도형, 그림, 기호 형태를 뚫어서 무대 조명기 조리개에 장착해 사용하는 기구로 다양한 무늬의 조명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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