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전국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27 18:18
수정 2024.03.27 18:18
확대
축소
출력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 부산 아너클럽 정성우 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6일 수영구 센텀종합병원에서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며, 박 이사장은 성금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아너 348호 회원이 됐다.
박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생각한다"라는 가입 소감을 전했다.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