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스페셜 앨범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1일 뉴스1 확인 결과, 엔하이픈은 오는 5월 중 오리지널 스토리' 다크 문'의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에 이어 스페셜 음반을 통해 신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1.8억 뷰를 돌파한 '다크 문'의 OST 음반이다. 엔하이픈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한 '다크 문'은 가상의 세계 리버필드의 명문학교 드셀리스 아카데미에 전학 온 주인공을 둘러싸고 뱀파이어 소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엔하이픈은 앞서 이 시리즈의 OST로 2022년 '원 인 어 빌리언'(One In A Billion), 2023년 '크리미널 러브'(Criminal Love)를 각각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바 있다.
하이브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여러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는데,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중 OST 피지컬 앨범이 나오는 것은 엔하이픈이 처음이다.
이달부터 연재된 '다크 문'의 프리퀄 '밤필드의 아이들 바이 다크 문'에는 엔하이픈이 2020년 발표한 곡 '기븐-테이큰'(Given-Taken)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설정과 연결된 요소가 등장해 눈길을 끈 만큼, 이번 신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4~5월 월드투어 ''페이트 플러스'(FATE PLUS) IN U.S.'를 개최하고, 애너하임, 오클랜드, 터코마, 로즈몬트, 벨몬트 파크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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