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 시연이 데뷔 활동과 관련해 에피소드를 전했다.
QWER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마니또'(MANIT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은 데뷔 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 "각자 개인 활동을 하다가 그룹으로 모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우리가 잘할 수 있을지, 데뷔 앨범 땐 레슨을 받기 급했고 연습을 받기 급했었다"라며 "이번 앨범에서는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연습할 때 알려주고 맞춰줬던 기억이 있다"며 웃었다.
이어 "이전 활동과 달랐던 부분은 서로 식단 관리를 되게 철저히 하는 것이다"라며 "운동이나 이런 걸 철저히 하고, 특히 연습하고 유튜버인 김계란 프로듀서님의 짐에 가서 다같이 운동을 한다 거나 그런 부분이 그룹 활동에 있어서 다른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니또'는 우연히 서로의 마니또가 된 멤버들이 QWER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고민중독'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성 강한 드럼과 베이스, 기타 리프에 서정적인 멜로디로 다채로운 구성을 이룬다. 동경하는 상대와 가까워지기 위해 고민하는 화자의 마음을 노랫말로 풀어낸 가운데, 멤버 마젠타가 작사에 참여했다.
1일 오후 6시 발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