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인천발 국제선 노선을 띄운다.
에어로케이는 오는 5월 말부터 인천~도쿄 나리타 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항공편은 이달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항공사는 이 노선을 시작으로 인천~나트랑 등 인천발 국제선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의 인천 취항은 청주국제공항 거점 의무사용 기간 3년 종료에 따른 사업 영역 확장이다.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에서 일본 오사카·나리타, 필리핀 클락, 대만 타이베이 등 4개의 국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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