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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정부갑 전희경 "부동산중개업 과도한 규제 해소"

뉴시스

입력 2024.04.01 17:40

수정 2024.04.01 17:40

부동산중개업 관련 중개사들과 간담회
[의정부=뉴시스] 국민의힘 의정부갑 전희경 후보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전희경 후보 측 제공) 2024.04.01.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국민의힘 의정부갑 전희경 후보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전희경 후보 측 제공) 2024.04.01.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국민의힘 의정부갑 전희경 후보는 1일 부동산중개업과 관련, 국민재산권 보호는 강화하되 불필요하고 과도한 규제는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와 부동산 중개업 제도개선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최근 전세사기 등으로 부동산중개 거래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부동산중개업의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 ▲불합리한 농지법 개정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기준 정상화 ▲권리금계약을 중개대상물로 포함 ▲과태료 부과체계 개선을 통한 과태료 경감 등을 건의했다.

전 후보는 건의 안건에 따른 관련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부동산중개업 전반에 걸친 선진화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 후보는 "협회의 역할 확대 등을 위한 법제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부동산중개업계의 과도한 규제는 해소하고 국민재산권 보호를 위한 안전한 거래 환경조성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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