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물산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4706억 원, 영업이익 96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5115억 원) 대비 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908억 원)보다 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155억 원으로 전년(1076억 원) 대비 100% 증가했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레지던스 분양이 종료되면서 매출이 줄었다"면서 "롯데월드타워·몰이 10년이 되면서 감가상가비가 줄어 매출원가가 감소했고,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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