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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성분 함유된 선크림 등장...라타플랑, 선케어 신제품 출시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02 10:54

수정 2024.04.02 10:54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노세범 선스틱(왼쪽), 미나리 진정 포어리스 선크림(오른쪽), 별꽃비타 톤업 선크림(아래).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노세범 선스틱(왼쪽), 미나리 진정 포어리스 선크림(오른쪽), 별꽃비타 톤업 선크림(아래).
[파이낸셜뉴스]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열 차단과 피부 진정을 동시에 관리해 주는 선케어 2종과 톤업 선크림 1종을 선보였다.

2일 라타플랑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미나리 진정 포어리스 선크림', '미나리 진정 노세범 선스틱'과 리뉴얼 출시한 '별꽃비타 톤업 선크림'이다.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라인 선케어 2종은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베스트셀러 '미나리 진정 선크림'의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다. 시원한 사용감만 주는 기존 쿨링 선제품들과는 달리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열 상승을 막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미나리 진정 포어리스 선크림 SPF50+ PA++++'은 열 차단과 열 진정은 물론 늘어진 모공의 탄력을 높여주고, 피부 요철을 메꿔주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다.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모공을 막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나리 진정 노세범 선스틱 SPF50+ PA++++'은 열 차단, 열 진정과 동시에 과도한 피지와 땀으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이다. 가벼운 물과 땀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골프, 테니스, 등산 등 활동량이 많은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

리뉴얼 출시한 '별꽃비타 톤업 선크림 SPF50+ PA++++'은 칙칙한 피부를 쿨톤으로 밝혀주는 톤업 선크림이다.
특허 받은 별꽃추출물과 비타민C, 글루타치온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 부위와 피부톤을 속부터 관리해 준다.

라타플랑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타플랑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신제품 2개 동시 구입 시 최대 48%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제품 리뷰 작성 시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 포인트 1만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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