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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중학생 때 재수생에 인기…별명 '69년생'"

뉴스1

입력 2024.04.02 21:43

수정 2024.04.02 21:43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유선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나이보다 많아 보이는 외모로 오해를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2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연극 '러브레터'의 주역 배우 정보석, 하희라, 박혁권, 유선이 함께 했다.

이날 유선은 "중학교 때 노숙해 보여서"라며 학교 근처에 있던 재수학원의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때를 언급했다.
유선은 집 근처까지 따라온 재수생이 같은 재수생인 줄 알고 연락처를 건넸지만, 중학생이라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고.

이어 1976년생인 유선은 대학교에 입학한 뒤에도 '69년생'이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나이가 많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유선은 대학생 때 참여한 오디션에서도 대학교 교수, 조교 등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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