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니콜라 주가가 이틀 만에 다시 1달러 미만으로 돌아갔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는 전거래일보다 5.48% 급락한 97센트를 기록했다.
이날 니콜라와 관련한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미국 전기차 선도업체 테슬라의 지난 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의 예상에 크게 미달하자 니콜라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니콜라는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다시 1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28일 니콜라는 14.40% 폭등한 1.0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니콜라 주가가 폭등한 것은 캐나다 앨버타에 최초의 상업용 수소 연료 충전소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니콜라의 주가가 1달러를 상회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었다.
이후 1일 장에서도 주가가 소폭 하락했지만 주가는 1달러 선을 유지했었다.
그러나 이날 급락함에 따라 니콜라의 주가 1달러는 '2일천하'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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