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가나 아크라시서 사무소 개소식…본격 업무 시작
가나 사무소는 현지 진출 희망 기업에 가나의 환경 정책과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 간 협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적개발원조(ODA)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아프리카 진출 거점사무소 역할을 맡는다.
기술원은 올해 환경부와 함께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연구를 추진하고,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함께 섬유 폐기물 재이용·재활용 시설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는 등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풍부한 광물 자원과 안정적 정치 환경을 보유한 가나를 아프리카 환경시장의 거점으로 삼아 아프리카 국가 간 환경협력과 기후·환경시장 진출 지원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박경식 주(駐)가나 대한민국 대사와 최 원장을 비롯해 가나 정부의 페트릭 노모 환경과학기술혁신부 실장과 노 툼포 수자원위생부 실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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