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18일 '2024 지방소멸대응포럼 곡성'을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람이 모이는 행복한 곡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곡성의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와 대응 방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모색해보고자 마련했다.
이날 포럼은 전문가 강연, 주제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포럼은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책임연구원의 '한국 지방인구 위기와 대응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에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원도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장의 '전남인구감소 실태와 대응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전남연구원 오병기 경제산업연구실장이 주재하는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상철 군수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생활인구 유입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정주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곡성으로 나아가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방소멸대응포럼'은 사전신청 없이 곡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곡성군 기획실 지방소멸대응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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